2022년 3월 29일 – 고성능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분야의 업계 선두업체인 GIGABYTE Technology(TWSE: 2376)가 오늘 데이터 센터의 대체 냉각 솔루션이 어떻게 필요하고 환경적으로 유의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KDDI의 단상 이머전 쿨링의 개념 증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합작 사업을 통해 고성능을 유지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독립적인 포터블 컨테이너에서 이루어진다. KDDI는 GIGABYTE 같은 테크놀로지 파트너에게 접근하여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데이터 센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GIGABYTE는 꾸준한 지원을 통해서 지난 10년간 이머전 쿨링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개발했다.
데이터 센터의 큰 과제 중 하나는 기존 데이터 센터에서 증가하는 전력 밀도를 조정하고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법이다.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빠른 스트리밍 미디어와 실시간 결과를 기대하지만 이 모든 것은 데이터 센터에서의 작업을 증가시킨다. 전력 밀도가 성능과 냉각의 균형이 허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환경에 대한 고려가 높은 데이터 센터에서 실현되고,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더 많은 새로운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머전 쿨링 방식을 사용하면 오늘날 공랭식 데이터 센터에서 볼 수 있는 1.7의 PUE보다 훨씬 뛰어난 수치인 1.2~1.3의 PUE(전력사용효율성)를 달성할 수 있다. PUE는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측정 기준이다. 데이터 센터가 1.2~1.3의 PUE에 도달하면 전력 소비량을 30~50% 절감할 수 있다.
GIGABYTE는 이머전 쿨링 분야에 처음이 아니며 최근 유명한 IC 파운드리가 GIGABYTE와 3M을 포함한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이머전 쿨링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출처). 이 솔루션은 시범 운영 중인 회사의 팹에 설치되었으며 2030년까지 연간 4억kWh의 전력 소비량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율적인 이머전 쿨링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GIGABYTE 서버는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게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다.
더 알아보기
이머전 쿨링 허브: https://www.gigabyte.com/Solutions/immersion-cooling
GRC와의 단상 냉각: https://www.gigabyte.com/Industry-Solutions/grc-single-phase
LiquidStack과의 이상 냉각: https://www.gigabyte.com/Solutions/liquidstack-two-phase
Submer와의 단상 냉각: https://www.gigabyte.com/Solutions/submer-single-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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