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타이완, 타이페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및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 업체인 GIGABYTE는 오늘 Z170, H170, B150 및 H110 등 100시리즈 메인보드에 대해, BIOS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텔의 차세대 LGA 1151 소켓 프로세서를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의 차세대 LGA 1151 소켓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GIGABYTE의 엔지니어팀은 GIGABYTE 100 시리즈 메인보드를 테스트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하였고, 최신 BIOS를 지원하여 신세대 Intel® Core™ 프로세서의 성능과 호환성을 최적화하도록 했다.
사용자가 GIGABYTE의 독자적이면서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Q-Flash 기술을 사용하여 BIOS 인터페이스에서 USB 드라이브 또는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BIOS를 직접 업그레이드 하거나, Windows인터페이스의 @BIOS를 사용하여 최신 BIOS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Z170X-Gaming G1를 포함한, 정선된 GIGABYTE 메인보드의 여러 제품들도 Q-Flash Plus 기술을 지원하여 프로세서 및 메모리를 설치하지 않았어도 최신 BIOS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최신 버전의 GIGABYTE BIOS는 공식적으로 GIGABYTE 공식홈페이지에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GIGABYTE 100 시리즈 메인보드를 최신 BIOS로 업그레이드하여 신세대 Intel 프로세서의 다양한 성능을 사용할 수 있다.
BIOS 업그레이드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GIGABYTE 공식홈페이지 또는 아래의 목록을 참조하면 된다.GIGABYTE 한국 공식홈페이지:
http://www.gigabyt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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