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3일 타이완 타이페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및 하드웨어솔루션 관련 세계적인 전문 업체인 기가바이트는 오늘 HWBOT.org에서 개최된 클래식 챌린지 오버클럭대회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대회 결과 그리스의 오버클로커인 Aristidis씨가 이번 대회의 모든 단계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어 2단계로 진행된 대회 및 특별 보너스를 포함하여 총 3개의 기가바이트 울트라 듀러블5 메인보드를 모두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오버클럭대회 참가자는 3DMark01와 Super PI 32M 등 클래식 기준 벤치마크를 완성해야 X79S-UP5-WIFI또는 X79-UP4 메인보드를 획득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두 가지 단계에서 모두 최고의 성적을 거둔 오버클로커에게 별도로 출시 예정인 F2A85X-UP4 메인보드를 보너스로 수여한다. Aristidis씨가 클래식 챌린지 오버클럭대회에서 3관왕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GIGABYTE 클래식 챌리지 오버클럭대회 진행 내용
1단계: 3DMark 01 전체 벤치마크- 멀티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벤치마크 허용
2단계: SuperPi 32M – CPU 클럭 4.5GHz로 고정
주의사항:
대회 참가자는 기가바이트 Z77시리즈 메인보드를 사용해야 하며 소매용 하드웨어만 사용할 수 있다. 오버클럭 성적은 HWBOT의 업로드 인증 규범에 적합해야 한다.
GIGABYTE 클래식 챌린지 오버클럭대회 우승자– Aristidis
1단계:3DMark 01 – 160342 marks
2단계:SuperPi 32M – 6분 55초
상품:
1단계: GIGABYTE X79S-UP5-WIFI
2단계: GIGABYTE X79-UP4
보너스: GIGABYTE F2A85X-UP4
이번 기가바이트 클래식 챌린지 오버클럭대회는 2012년 7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었다. HWBOT의 모든 회원이면 이번 오버클럭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이번 오버클럭대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성적 결과에 대한 궁금한 점은 HWBO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hwbot.org/competition/gbt_classic_challenge/
기가바이트 울트라 듀러블5 메인보드
이번 GIGABYTE 오버클럭 클래식 챌린지대회의 모든 상품은 GIGABYTE의 울트라 듀러블5 기술을 채택했다. CPU전원부에서는 IR(Internal Rectifier)사의 IR3550 PowIRstage® 칩, 2배 강화 구리 PCB, 최대 60A의 고전류를 처리하는 페라이트 코어 초크 등 고전류 케이블 컴포넌트를 사용한다. 이와 같은 컴포넌트를 통해 발열 온도를 기존의 전원부 메인보드보다 최대 60°C* 낮출 수 있다. 이 신기술은 엄선된 Intel® X79 및 Z77 칩셋 메인보드 신제품에 적용될 것이며, GIGABYTE 울트라 듀러블5 기술은 고품질 메인보드를 한층 진화시킨 결과이다.
*테스트 결과는 참고용일 뿐임. 시스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최대 60° C 낮은 온도는 4페이즈 IR3550 PowIRstage® + 2x Copper PCB 및 4페이즈 D-PAK MOSFET 디자인으로, 실험실에서 히트 싱크(발열판)와 열처리 장치 없이 100A의 고전류를 10분간 처리할 때 얻은 값임.
GIGABYTE 울트라 듀러블5 기술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한다:
http://www.gigabyte.kr/press-center/news-page.aspx?nid=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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